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계기로 부산시가 해수욕장에 상어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산 해수욕장에 상어가 유입된 적은 없지만, 부캉이가 수심 6m 연안까지 들어온 점을 고려해 유입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17일 관련 기관과 함께 해수욕장 운영 평가 보고회를 열어 상어 유입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파리 방지망 강화, 상어 퇴치기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올해 부산 해수욕장에는 2천253만 명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한편, SBS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계기로 해수욕장에 상어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대책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TV는 부캉이가 수심 6m 연안까지 들어온 이례적인 일이 발생하면서 해수욕객의 안전이 위협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