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공은태로 완벽한 결말을 맞았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티빙 선공개를 통해 10화 결말이 공개됐다. 공은태는 영업 5팀의 활약으로 홍성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신설 부서인 영업기획부의 차장으로 승진했다. 첫 출근과 마지막 출근길은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공은태는 신입으로 시작해 리더인 팀장이 되고, 관리직인 차장에 오르기까지 사내 성장사를 이뤘다. 이준혁은 섬세한 디테일과 연기 스펙트럼으로 공은태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에게 깊은 만족감을 안겼다. 그는 회사 생활을 일상적이고 담백하게 그려내면서도, 각 에피소드 사건에서는 역동적인 캐릭터 플레이를 펼쳤다. 로또 당첨부터 양 대리에게 화를 내고, 막내 팀원을 다독이는 모습 등 다양한 감정 변화를 선보였다.

공은태의 오피스 라이프는 끝났지만, 이야기는 계속될 것 같다. 이준혁은 SBS ‘각성’과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에 이어 오피스 로맨스 ‘태연한 거짓말’까지 쉼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