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선서하며 정부의 국정 성과에 대해 “국민들께서 일상의 삶 속에서 체감하시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정부 2년 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기록적인 수출과 성장을 달성하고, 자살·산업재해 사망자와 민생범죄 피해를 줄이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 채이배 국무총리비서실장은 국민과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 운영에 반영하고, 국회·정당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