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가전, 디스플레이, 모바일 신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폴드8, 플립8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고, 마이크로 적녹청(RGB)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화질과 색 재현력을 강조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푸드매니저는 냉장고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고 관리하며,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는 세탁물 상태를 감지해 세탁 강도와 건조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TV에서는 사용자와 대화를 바탕으로 콘텐츠 정보를 안내하고 질문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배송·설치·케어 서비스를 강화한 '삼성 AI 구독'도 소개하며, 모바일 제품의 파손·분실·침수 보장과 잔존가 보장 등을 제공하는 '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함께 선보인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고 밝혔다.
Yonhap News TV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KES 2026에 참가해 일상과 산업 속 AI 기술을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