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 9세 연하 가수 황윤성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14일 방송에 따르면, 스테파니는 황윤성에게 “너 나 같은 테토녀 좋아하지?”라고 묻고, 황윤성은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이어 황윤성이 “'너'라고 불러도 될까?”라고 묻자 스테파니는 “당연하지”라고 답한 뒤 “근데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2020년 23세 연상인 전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반창고’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고, 스테파니는 황윤성의 볼을 꼬집으며 “귀여웠어요”라고 말했다. MC 양세형은 황윤성의 땀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