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저수지 일대 단풍길을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개방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간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청평축제위원회가 운영을 맡아 단풍카페, 로컬 직거래장터, 승마체험, 힐링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차는 청평 제2공영주차장, 내수면연구소 후문 주차장, 청평성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은 2023년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의를 거쳐 봄철 벚꽃 개화기와 가을 단풍철에 해당 시설을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하는 유휴시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