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수능 세부 시행계획과 업무 지침을 점검하고 문답지 운송·보관, 시험장 및 시험실 배치, 감독관 배정 등 주요 업무를 관리한다. 또한 부정행위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재난이나 시험 당일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도 지원한다. 울산 지역 수능 응시자는 재학생과 졸업생 등을 포함해 모두 1만 1246명이다.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27곳과 병원 시험장 1곳, 총 28곳을 운영하며, 병원 시험장은 교통사고나 수술 등으로 일반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기 어려운 수험생이 이용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시험장 안내는 시험 전날인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은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관계 행정기관과 협력해 경찰서 등 행정기관의 비상 수송 차량을 주요 이동 경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