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팁스(TIPS) 운영사 지정 이후 처음 추천한 스타트업 6개사가 모두 최종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초기 투자에 이어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사사, 조벡스, 씨쓰리브이, 위트글로벌, 킵코퍼레이션, 골든브레인케어다. 1~3차 평가에서 각각 2개사씩 선정되었으며, 정부는 연구개발 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지원금은 2년간 최대 8억원까지 확대되었으며, 창업사업화와 해외마케팅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킵코퍼레이션은 AI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를 운영하며, 월 이용자 약 1만명과 국내 제휴 의료기관 35곳을 확보했다. 골든브레인케어는 언어·인지 훈련 플랫폼 ‘브레인프렌즈’를 개발·운영하며, 기관·가정 연계 구독모델을 확대하고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팁스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부산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