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그리의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진행된 '김구라 경제연구소' 주식 라이브 방송 중 한 시청자가 아들 그리의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자, “결혼 준비 그거는 설정이다. 부캐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지만 결혼 그런 건 아니”라며, 유튜브 채널 경쟁 심화로 인해 신혼부부 설정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리 또한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여러분 저 이제 결혼하려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가상 결혼 콘텐츠를 제작했으나, 일부 누리꾼은 실제 결혼 소식으로 오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