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주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는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0~22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바람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동·서부 앞바다에서 1.5~3.0m, 북부 앞바다에서 1.5~2.5m, 남부 앞바다에서 1.0~2.0m 높이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달의 인력으로 인해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질 수 있으므로 해안가 저지대 침수 가능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 맑은 날씨 속 쌀쌀한 기온…해안가 침수 유의
14일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는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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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 인근 제주올레 16코스에 황화 코스모스 등 계절꽃이 피어나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6.10.06.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295_web.jpg?rnd=2026100610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