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이 경기장에서 훈련하는 동안 코리아하우스는 일본 나고야에서 대한민국을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되었다. 대한체육회는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과 스포츠 외교 거점으로 활용했다. 특히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한국의 스포츠, 문화, 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코리아하우스에는 총 1만 8628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2104명이 방문하는 등 현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운영 기간 동안 K-Sports 체험, K-POP 댄스클래스, 전통 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9월 25일에는 추석을 맞아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알리고 현지 교민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선수단과 가족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여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국제스포츠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운영 영역을 넓혔다. 또한, 인도올림픽위원회(IOA)와 양국 간 스포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코리아하우스 운영을 계기로 국제스포츠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지원 공간이자, 스포츠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교류의 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