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파이널에 진출한 애틀랜타 드림이 홈 경기장 문제를 해결했다. 애틀랜타는 정규리그 홈 22경기 가운데 6경기를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나머지 16경기는 게이트웨이 센터 아레나에서 치렀다. 플레이오프 3경기 역시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개최했다. 하지만 파이널 홈경기를 위해 스테이트팜 아레나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가수 솜브르의 콘서트와 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정규리그 경기가 겹쳐서다. 애틀랜타는 3·4차전을 위해 게이트웨이 센터 아레나 대신 더 큰 규모의 경기장을 물색 중이다. NBA 애틀랜타 호크스는 홈경기 시간을 변경하고, 애틀랜타는 3차전 시간을 하루 앞당기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케이시 엥겔버트 WNBA 커미셔너는 이번 조치가 애틀랜타 구단이 파이널 경기를 위한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WNBA 애틀랜타, NBA 경기장에서 파이널 치른다…일정 문제 해결
애틀랜타 드림이 WNBA 파이널 홈 경기장 문제를 해결하고 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파이널 3, 4차전을 치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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