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서교림(20·삼천리)은 평균 2.30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49위에서 9계단 상승한 40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당시 기록한 45위를 넘어선 개인 최고 순위다. 서교림은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서교림은 올 시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 이어 3승을 달성했다.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민솔(20·두산건설)은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하며 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한편 세계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자리를 지킨 가운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이 3위, 김효주가 4위, 김세영이 10위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서교림, KLPGA 투어 시즌 3승 달성하며 세계랭킹 40위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거둔 서교림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 순위인 4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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