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16개월 여아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3일 오후 6시2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펜션 풀장에서 16개월 여아 A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물에 빠진 직후 보호자에 의해 구조됐으나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A양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한편, 해경 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