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13일 서울 강남구 본사 내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참가자 대상 특별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독일, 덴마크, 스페인, 태국 등 11개국에서 온 디자이너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식생활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두부와 현미, 채소를 미역과 깻잎으로 감싼 '두부 현미 채소 미역 말이'와 산나물·통곡물밥에 두부와 잣 드레싱을 곁들인 '자연향 산나물과 구수한 통곡물 밥상' 등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풀무원은 채소와 통곡물, 식물성 단백질 비중을 높여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테이스티풀무원은 4월 지구의 날에 문을 연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디자인 리더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영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