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10월 14일 중소 식품 협력사의 식품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 마포구 상암 본사에서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육가공 협력사 20여곳의 품질 담당자가 참여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15년부터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으며, 식품안전 전문 조직인 안전경영담당이 품질관리 기준과 현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육가공 품질점검 결과 및 주요 사례, 협력사 품질관리 우수사례, 품질 골든벨 등으로 구성됐다. 돈가스, 햄, 소시지, 순대 등 주요 육가공 상품의 제조 특성을 반영해 원료 입고부터 제조·가공,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공정에서 점검해야 할 품질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또한 육가공 협력사 두 곳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적용한 품질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품질관리 항목을 퀴즈로 풀어보는 '품질 골든벨'과 고객 의사소통 능력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군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공급망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협력사 상품 구매액이 전체의 절반 안팎을 차지하는 만큼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