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와 톰 크루즈가 만났다. 지난 10월 1일 영화 '디거'(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홍보를 위해 내한했던 톰 크루즈가 기안84와 만난 영상이 채널 '인생84'를 통해 공개되었다. 기안84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두 사람의 만남이 공개된 바 있다. 톰 크루즈는 기안84가 작품을 통해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개성 넘치는 그림 선물을 받은 역대급 반응을 보였고, 인터뷰에 처음으로 도전한 기안84에게 진심 어린 답변을 건넸다. 기안84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톰 크루즈를 향한 팬심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톰 크루즈는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13번째 내한했으며, 해외 배우 최다 내한 기록이다. 영화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톰 크루즈는 영화에서 안하무인에 괴짜 같은 면모를 지닌 석유 재벌 디거 록웰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