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작품에는 피터르 브뤼헐 1세의 '바벨탑',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회화의 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누다 베리타스'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루벤스,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티치아노, 렘브란트, 라파엘로 등 거장들의 작품과 카날레토, 베르나르도 벨로토의 풍경화,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여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미술관으로부터 제공받은 고화질 작품에 무반사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원작의 시각적 경험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루브르 박물관,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이번 빈 미술사 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5000점이 넘는 명작을 4K 화질로 제공하게 됐다. 다리오 카사리 삼성전자 오스트리아·스위스 법인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조나단 파인 빈 미술사 박물관 연합 총괄 관장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명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예술의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빈 미술사 박물관 명작 43점 공개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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