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코리아 월드 바이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제모터사이클연맹 아시아(FIM Asia)가 승인한 국제대회 'GP7 Asia Challenge 2026'과 국내 대회 '전 한국 로드레이스 챔피언십(AKRC)'이 함께 열린다. GP7 Asia Challenge는 13~17세 유망 라이더가 참가하는 원메이크 방식의 대회이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필리핀, 영국, 중국, 대만, 카타르, 태국 등 10개 국가·지역에서 유망 라이더 1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AKRC에는 주니어 레이스부터 국내 정상급 선수가 출전하는 1000㏄급 고배기량 경기까지 다양한 모터사이클 경주를 관람할 수 있다. KMG는 'KIC 할로윈 모토조이'를 운영하며 쇼바이크 스턴트 공연, 바이크 모터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야마하가 마련한 '키즈 라이딩 스쿨'과 '키즈 밸런스 바이크'도 운영한다. 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다. KMib에 따르면 박숙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선수들이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관람객은 모터스포츠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기회”라고 말했다.
17~18일 영암서 코리아 월드 바이크 페스티벌 개최
17~1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코리아 월드 바이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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