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백지연이 아들이 설립한 회사에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백지연의 아들 강인찬 씨(30)는 올해 5월 '포르마레'라는 회사를 설립했으며, HL그룹은 지분 투자를 하지 않은 만큼 강인찬 씨가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인찬 씨는 대표를 맡고, 백지연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회사의 본점 소재지는 백지연 소유의 강인찬 씨 자택 주소와 일치한다. 포르마레는 향수 및 화장품 제조업,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제조 및 유통업 등 다양한 사업 목적을 기재했다. 강인찬 씨는 지난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HL만도 상무와 결혼했다. 백지연은 198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1988년 ‘뉴스데스크’의 첫 여성 앵커로 발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