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FC도쿄)가 J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한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일본 현지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김진경은 지난 12일 SNS에 남편 김승규와 아이와 함께 경기장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승규는 지난 9월 12일 감바 오사카전에 출전하며 J리그 통상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고, 지난 10일에는 우라와 레즈전을 앞두고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김진경은 남편의 기록을 기념하며 “결혼 후 이루고 싶었던 일 목록 중 하나였다”고 적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김진경이 공개한 가족사진에 현지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승규는 FC도쿄에서 J리그 무대를 활약하고 있으며, 한국 국가대표 골키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