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전문사관은 이공계 인재를 국방 과학기술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제도로, 선발된 후보생은 4학기 양성과정을 거쳐 장교로 임관한 뒤 국방과학연구소와 각 군 연구부대에서 3년간 복무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제13기 학사 후보생 25명, 제2기 석사 후보생 12명, 제3기 예비 석사 후보생 6명이다. 학사 후보생은 전기·전자·컴퓨터·인공지능(AI) 계열을 포함해 선발하며, 정부는 이번 모집에서 AI 분야 인원을 확대하고 각 군 연구부대 배치를 늘릴 계획이다. 후보생에게는 최대 4학기 동안 교육비가 지원된다. 학사 후보생은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250만 원의 전문역량개발비를, 석사 후보생은 월 90만 원의 전문역량개발비를 받는다. 학위 취득 후 8주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소위 또는 중위로 임관하게 된다. 지원은 과학기술전문사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 국방 R&D 담당 과학기술전문사관 43명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가 첨단 국방 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할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 43명을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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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시스] 이무열 기자 = 29일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열린 제59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임관장교들이 경례하고 있다. 2024.02.29.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2/29/NISI20240229_0020249249_web.jpg?rnd=2024022916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