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정규 2집 '2X8'(투바이에잇)을 발매하며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남우현은 14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을 통해 앨범을 공개했다. '2X8'은 남우현의 생일(2월 8일)과 솔로 데뷔 10주년(2+8=10), 인피니트 데뷔 16주년, 앨범 총 트랙 수(2×8=16)를 수비학적 기호로 표현한 것이다.

남우현은 이번 앨범의 16곡 전곡을 작사, 작곡했으며, 타이틀곡 '데빌(DEVIL)'은 강렬한 팝록 사운드와 빠른 댄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곡이다. 그는 연습생 시절 춤을 어려워 많이 혼났던 경험을 회상하며, 노력으로 극복하고 퍼포먼스에도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남우현은 앨범 발매에 이어 11월 6~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식목일Ⅵ - 에버 그린(EVER GREEN)'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