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14일) 클럽자격심의위원회의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심의 결과 김포FC와 충북청주FC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김포FC는 2023년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횡령 의혹 등 재무 관련 사항이 외부회계감사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은 점이 확인되어, 외부회계감사를 재실시해야 합니다. 충북청주FC는 홈경기장인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시설 안전 문제가 발생하여 일부 관람석과 출입구가 임시 폐쇄된 상태입니다. 이에 심의위원회는 2027시즌 홈 개막 30일 전까지 시설 개보수 공사 이행 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김천 상무는 2026시즌을 끝으로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종료됨에 따라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를 발급받지 못했습니다. 과거에도 시설이나 재정 문제를 안고 있던 구단에 개선을 전제로 라이선스를 내준 사례가 있었습니다.
김포·청주, K리그1 조건부 승인…김천 상무는 제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포FC와 충북청주FC가 2027시즌 K리그1 참가 자격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김천 상무는 라이선스를 발급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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