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도두이동 포구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은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발견 당시 여성은 점퍼를 착용한 평상복 차림이었으며, 시신은 부패하지 않은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신원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