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마테우스가 9월 K리그 무대에서 가장 멋진 득점을 터뜨려 '9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14일) 마테우스가 울산 HD와 경기에서 기록한 중거리 슛이 팬 투표에서 61.9%(2388표)의 지지를 얻어 강원의 카림(38.1%, 1468표)을 제치고 수상했다고 밝혔다. FC안양 소속 선수가 이달의 골을 수상한 것은 지난해 10월 한가람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마테우스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으며, 그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