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김혜자 주연의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개봉을 앞두고 AI를 활용해 영화 포스터 속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SNS에 공개했다. 14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김혜자 선생님께 사랑받기&위로받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포스터가 담겼으며, 고현정은 AI를 활용해 포스터 속 인물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합성했다. 고현정은 김혜자와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송일곤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지, 박서경, 최주은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60년 만에 단짝 친구를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