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정원도시 정책의 고도화를 위해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진흥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대학교수, 기업대표, 기자, 시민단체 대표 등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9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광명시의 정원조성과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 정원박람회 개최 및 평가, 각종 제안사업과 공모사업 추진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광명시 정원도시 종합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특성을 살린 정원도시 차별화 전략,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의 정원계획, 시민정원사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kmib는 광명시가 신도시 개발과 정원정책을 연계하고, 시민참여 확대와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위원 정수를 확대하여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