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사건과 관련, 경찰은 피의자 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범행 과정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최 씨는 병원 치료에 대한 불만을 사회에 알리고자 1인 시위를 벌였으나, 병원 측의 신고로 수사를 받게 되면서 불만을 품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는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인 뒤 경찰 조사에서 '뉴스거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는 총 10명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맥박은 회복했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하고, 신상 공개 여부도 검토 중입니다.
MBC는 최 씨가 '병원과의 갈등으로 불만이 있었는데, 아무도 자기 얘길 들어주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BS는 최 씨가 힘없는 사람을 골라 범행 대상을 삼았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는 최 씨가 '뉴스거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