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균성이 14살 연하 배우 유하진과 오는 10월 30일 결혼하며,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따르면 강균성은 9년 전 유하진과 잠깐 썸을 탔으나 나이 차이 때문에 연락을 끊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올해 2월 중순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강균성은 유하진에 대해 “같이 성장할 수 있고, 나를 내려놓게 하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연애 기간이 짧아 불거진 ‘혼전임신설’에 대해 “아니다. 아직 경험이 없다. 서로 사랑을 안 나눴다”고 해명했다. 유하진 역시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이 함께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 강균성은 과거 자신의 혼전순결 서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사실도 언급하며, 유하진과 함께 혼전순결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예비 신부가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BC ‘라디오스타’에 따르면 강균성은 노을 멤버들이 ‘청혼’을 축가로 불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