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승용차와 마을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와 승용차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11명이 다쳤고, 버스 탑승자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사고는 테슬라 차량과 마을버스가 충돌하는 것으로, 승용차 탑승자 9명(중상 2명, 경상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나머지 2명은 현장 처치를 받거나 자력으로 귀가했습니다.
KBS는 사고 현장과 대전 중구 안영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11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1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경북 상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는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