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회 오스틴 딘의 결승 투런 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 선발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7회초 만루 위기 상황에서 중견수 박해민이 수비하며 실점을 막았다. 8회에는 신민재의 스퀴즈 번트와 이영하의 폭투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두산은 에이스 곽빈이 6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LG는 3위 KIA 타이거즈와 17일부터 준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LG, 두산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오스틴 결승 홈런·카라스코 호투
LG 트윈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오스틴 선수의 결승 홈런과 카라스코 선발의 호투가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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