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프로듀서가 3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가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A2O LITE는 13일 오후 6시 발매된 데뷔곡 '니온'이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1년 멜론 차트 개편 이후 데뷔곡으로는 최단 기록이다.
지난 12일 이수만이 프로듀싱한 A2O LITE와 15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A2O SOUL이 데뷔쇼를 통해 'NEON'(니온)과 'SUPERSTAR'(슈퍼스타)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비주얼과 퍼포먼스, 음악이 주목받았으며, 특히 '니온'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숏폼 영상을 통해 입소문을 탔다.
이수만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경업금지 약정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았으나, 올해 해당 약정이 종료되면서 국내 시장에 신인 그룹을 선보이게 되었다. A2O LITE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방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