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남편 김병우 감독과의 러브스토리부터 결혼식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김병우 감독과 결혼했으며, 드라마 촬영 중간에 하루 시간을 내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다리를 다쳐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 다음 날 오전 7시부터 다시 드라마 촬영에 나섰다.
함은정은 지인과 만나는 자리에서 김병우 감독을 처음 만났고, 두 번째 만남에서 서로에게 끌렸다. 김병우 감독은 평소 말이 많은 함은정을 잘 들어주는 ‘굿 리스너’라고 함은정은 밝혔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 모친상을 겪었지만, 드라마 촬영은 계속 이어졌다.
결혼식에는 배우 하정우와 박해수 등이 참석했으며, 두 사람은 김병우 감독과 작품으로 인연을 맺었다. 함은정은 티아라 활동 당시 해외 공연이 많았으며, 현재는 ‘보핍보핍’의 애교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