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부터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입장권 예매를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KIA는 정규시즌 144경기에서 79승63패2무(0.556)를 기록하며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LG는 정규시즌 78승65패1무(0.545)로 4위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은 KIA 홈구장인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3차전과 4차전은 LG 홈구장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시리즈 결과에 따라 5차전은 다시 광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은 매표소에서 1인 1매를 구매할 수 있다.
KIA-LG, 10년 만의 가을야구 대결…준PO 입장권 예매 시작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10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맞붙고,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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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4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된 LG 선수들이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2026.10.14.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21489372_web.jpg?rnd=202610142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