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극본 류보리/연출 유인식 김윤진)이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10월 10일 방송된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5.3%, 11일 방송된 2회는 7.6%를 기록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진선규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았다. 박진영은 사토 히데오 역을, 김현주는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 역을 맡았다. 이무생은 미국계 조선인 기자 유필립 역을 맡았다.

감우성은 유소란의 남편 금석중 역으로, 최대훈은 전당포 주인 김씨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감우성은 5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대훈은 유인식 감독, 류보리 작가와의 의리로 우정 출연을 결정했다. 김도현은 구국단의 밀정 ‘스즈키’ 역을 맡아 반전을 선사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17일 오후 9시 10분 3회 본편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