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불합리한 규제를 풀어 주택 공급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심화되는 전월세난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여왔으며, 올해 1만 5000호가 착공에 들어갔고 '모아주택'도 첫 준공을 했다. 오 시장은 주거비 부담을 덜고 민간 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하여 임차시장의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이 70만 명을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또한, 외로움·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외로움안녕120'과 '마음편의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GPR 탐사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