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과 계약 종료를 알렸다. SSG는 15일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과 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감독직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SG는 내년 시즌 새로운 구상과 육성 시스템 개편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박정권 감독은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으며, 2004년 프로에 데뷔해 2019년 현역 은퇴 전까지 SK에서만 뛰었다. 1군 통산 타율은 0.273, 홈런 178개, 타점 679개다. 2010년 한국시리즈 MVP 수상 등 가을야구에서도 활약했다. 은퇴 이후 SSG에서 퓨처스팀 타격코치, 1군 타격 보조코치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1월 SSG 퓨처스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SSG는 향후 신임 코칭스태프 선임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SSG,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과 계약 종료…새로운 육성 시스템 개편 추진
SSG 랜더스가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과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박 감독은 2026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 새로운 구상과 육성 시스템 개편을 위한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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