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초소형 군집위성 2~6호기가 발사 14시간 29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하고 지상국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조기 영상 획득이 위성 본체와 지상을 촬영하는 광학 탑재체의 정상 작동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현재 5기는 모두 지상국과 원활하게 교신 중이며, 전력 생산 및 자세 제어 시스템도 정상적으로 작동 중이다. 우주항공청은 앞서 발사된 시제기와 검증기를 통해 초기 운용 노하우를 확보했고, 이를 이용해 단시간 내 조기 영상 획득에 성공했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지난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를 이용해 우주 궤도에 투입됐다.
누리호 탑승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촬영 성공
초소형 군집위성 2~6호기가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지 14시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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