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북한강에서 다슬기 채취용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5일 오전 8시 47분쯤 가평읍 북한강의 한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0.8톤급 선박에서 불이 시작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23분 만에 불을 진압했다. 선박 관계자는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선박을 강가로 옮겨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선박 배터리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