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8시 32분쯤 세종 조치원읍 신흥리의 한 도로에서 예비군 수송 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그랜저 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정차 중이던 승용차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5중 추돌이 발생했다. 수송 버스 운전자 A 씨(40대)와 그랜저 운전자 B 씨(40대)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예비군 4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수송 버스 및 그랜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세종 예비군 수송 버스, 신호 대기 차량 들이받아 5중 추돌…2명 부상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예비군 수송 버스가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수송 버스 운전자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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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일대 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 현장.(사진=세종소방본부).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537_web.jpg?rnd=2026101515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