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 50분께 경남 하동군 양보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차량 13대, 인력 4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 당국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기 취급에 주의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