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치환이 '민중가요'라는 표현 대신 '저항가요'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안치환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김주하가 '원래부터 민중가요를 하셨을 것 같다'고 말하자, '민중가요'라는 표현은 거부한다고 답했다. 안치환은 '저항가요'라는 표현은 받아들이지만, 민중가요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부르고 즐기며 사랑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정 시대나 진영을 넘어, 누구든 세상의 불합리함과 부당함을 바라보고 노래할 수 있는 것이 '저항가요'라고 덧붙였다. 뉴시스는 안치환이 다음 달 7일 서울에서 '데뷔 40주년 15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안치환은 문세윤과 함께 '광야에서'를 즉석에서 콜라보하며 그의 음색을 칭찬했다.
안치환, ‘민중가요’ 대신 ‘저항가요’ 선호…다음 달 콘서트 개최
가수 안치환이 '민중가요' 대신 '저항가요'라는 표현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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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가수 안치환](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494_web.jpg?rnd=2026101515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