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8일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를 수원, 서울, 울산, 용인에서 차례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4연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올해부터 A매치 윈도우를 연간 5회에서 4회로 축소하고 9월과 10월 일정을 통합해 16일간 운영함에 따라 마련됐다. 경기 일정은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콰도르전),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우루과이전),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베네수엘라전), 10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우즈베키스탄전) 순이다. 킥오프 시간은 4경기 모두 오후 8시로 동일하다. 이번 4연전은 공개 채용을 통해 선임될 임시 감독 체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임시 감독 선발을 위한 서류 전형을 마쳤으며 이번 주 중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별 입장권 예매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된다.
축구대표팀 9·10월 A매치 4연전 장소 확정…수원·서울·울산·용인서 개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과 10월 국내에서 치를 A매치 4연전의 개최 장소와 일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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