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약 1900명이 참여하는 인천퀴어축제가 열린다. 경찰은 당일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남동대로와 예술로,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예술로와 문화로 등에서 행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교통혼잡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교통경찰 110여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해당 지역 방문 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는 경찰이 경인교통방송과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고 차량 우회를 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7일 인천 퀴어축제, 교통 혼잡 예상…경찰, 대중교통 이용 당부
오는 17일 인천시청 일대에서 인천퀴어축제가 열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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