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되는 공동 전시회다. 올해는 가구, 조명, 홈데코, 홈패브릭을 비롯해 키즈 및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 등 약 80여 곳이 참여한다. 전시는 동대문 시장에서 착안한 '취향이 가득한 시장'을 테마로 구성되며, 관람객의 관심사에 따라 다정한 미식가의 시장, 유쾌한 동반자의 시장, 고요한 몽상가의 시장, 세심한 살림꾼의 시장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주요 참여 브랜드로는 고유, 다이노탱, 뚜누, 오끼뜨, 위글위글, 핀카, 헤리터, 호텔파리칠 등이 있다. 관람 티켓은 29CM에서 단독 판매하며, 18일부터 정상가 1만 5000원인 슈퍼 얼리버드 티켓을 6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29CM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진 홈 브랜드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은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