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주 벤드의 한 초등학교에서 15일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오후 1시쯤 '총탄이 발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총격범은 현장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구급대원들이 부상자 최소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건 직후 학교에는 봉쇄령이 내려졌고, 경찰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부모들이 자녀를 인계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총격범의 신원과 범행 동계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