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스포르트 등 외신에 따르면 로드리는 이날 바르셀로나 전용기 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로드리는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며 이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와 로드리 영입에 합의했으며,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고정 금액 6000만 유로에 옵션 1100만 유로가 포함된 조건으로 전해졌다. 로드리는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공식 발표와 입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로드리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경험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
로드리, FC바르셀로나 이적 임박…공항 도착해 입단 소감 밝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가 FC바르셀로나 이적을 앞두고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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