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11시48분께 대전 유성구 전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벤츠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가 소방당국에 신고했고, 소방대원 68명이 투입되어 23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불로 인해 벤츠S500 차량이 전소되어 88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시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1은 불이 차량 엔진룸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