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도장공장에서 16일 오전 8시3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자력 대피한 4명과 구조된 1명을 확인했으며,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은 화재 확대를 우려해 오전 8시57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이후 오전 9시9분께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80명의 인력과 38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